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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사키 온천은 1,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온천으로, 일본의 에도시대(1,603~1868년)에는 일본 최고의 온천으로 불리던 곳입니다.

 

 

마을에는 소토유(外湯)라고 불리는 7개의 온천이 있어서, 료칸 숙박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이 소토유를 가기 위해서 유카타를 입고, 나막신의 달그락 달그락 소리를 내며, 온천 마을을 다니는...
그야말로 우리가 상상하던 료칸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에 빠져들고, 겨울에는 동해에서 잡히는 게요리로 식사를 하고,
고베규의 기원이라고 하는 타지마규로 가이세키 요리를 먹는...
단언컨데 키노사키 온천에서라면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에서 누리는 최고의 사치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키노사키 온천이 어디에 있는 곳인지 한번 보도록 하죠.







키노사키 온천은 행정구역 상 효고현에 속해있습니다.
효고현은 몰라도 고베는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고베시가 속해있는 곳이 효고현입니다.


고베는 효고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키노사키 온천은 정반대로 북쪽 끝, 동해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분들께 키노사키 온천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이런 위치적인 부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한국에서 키노사키 온천으로 가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국에서 키노사키 온천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근처 공항을 찾아야 합니다.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간사이 공항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돗토리로 알려진
요나고 공항으로 들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각 공항에서 키노사키 온천까지는 약 170~210km 정도 떨어져있어서, 차량으로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분들께 알려지고, 많이 방문하는 온천지역은, 공항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큐슈의 유후인, 쿠로가와, 우레시노 등이 후쿠오카 공항에서 1~2시간 정도의 거리이며,
간사이의 아리마, 아라시야마, 유노하나 등이 간사이 공항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이죠.
이처럼 2시간이라는 것이 심리적 이동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한번에 갈 수 없는데,
간사이 공항의 경우, 최소 2번, 보통 3번의 환승을 통해서 키노사키 온천에 갈 수 있으며,
요나고 공항의 경우, 기본 3회의 환승을 통해서 키노사키 온천에 갈 수 있습니다.
(환승횟수 및 열차 시간, 주변 관광 등을 생각하면, 렌터카 120% 추천) 

 

 

 

 

운전을 3시간 이상 한다는 것은,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고, 운전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키노사키 온천은 3시간의 운전을 통해서 갈 보람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키노사키 온천의 포인트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서 별 2개를 받은 온천이라는 것입니다.

 

 

에히메현의 도고 온천, 구마모토현의 쿠로가와 온천, 시즈오카의 슈젠지 온천 등 별 2개의 온천지는 다른 곳에도 있지만,
일본의 3,085개의 온천지 중에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2개를 받은 온천의 수는 손에 꼽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만큼 방문할 가치가 있다, 방문해도 손해보지는 않는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키노사키 온천에서 료칸의 온천 또는 대욕탕은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게로처럼 매끈매끈한 것도 아니고, 운젠처럼 뽀얀 온천성분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키노사키 온천은 유카타를 입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7개의 각기 다른 느낌의 온천,
즉, 소토유를 즐기는 부분이 온천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료칸에서 좋은 식사를 하면서 쉬는 것은 당연히 좋지요.
그러나 저녁 6시 정도에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단지 온천욕... 료칸 안에만 한정되지요.
진정한 일본 온천마을의 재미를 찾을 수 없고, 그저 좋은 료칸 내에서 시간을 보낼 뿐입니다.

 

 

 

 

그러나 키노사키 온천은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온천 마을에 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저녁늦은시간까지도 그 느낌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내가 지금 온천 마을에 여행왔구나~라는 마음을 잠들 때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는 120% 상승할 겁니다.

 

 

 

 

그럼 7개의 소토유에 대해서 간략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의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공식 안내 페이지를 번역해서 안내드립니다.

 

 

 

 

 

 

 

소토유의 이용요금은 의외로 높습니다. 1세부터 요금을 받는 것도 좀 너무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그러나 이 부분은 당일치기 온천을 즐기는 일반 손님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키노사키 온천의 료칸에 숙박하는 손님은, 소토유 이용요금이 100% 무료입니다.

 

 

 

 

 

 

 

 

 

 

 

 

 

숙박하는 료칸의 프론트에서 소토유 입욕권을 챙기도록 하세요.
프론트에 이야기해서 받아야 할 수도있고, 프론트 앞의 테이블에 놓여있는 것을 가지고 나가셔도 됩니다.

 

 

 

 

 

 

 

 

 

 

 

 

 

 

제가 숙박했던 니시무라야 쇼게츠에는 소토유 순례 전용 백도 빌릴 수 있었습니다.
타올이나, 휴대폰 등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료칸 측에서 배려한 것이죠.
당연히 사용 후에는 제자리에 반납하셔야 합니다~

 

 

 

 

 

 

 

 

 

 

 

 

 

 

소토유 입욕권의 모습입니다.
다음날 10시까지라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체크아웃하면 무료가 아닌 유료로 바뀌는 것이죠.

  

 

 

 

 

 

 

 

 

 

 

 

 

 

료칸 입구에는 소토유 지도와 함께, 오늘 휴관인 소토유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소토유의 휴관이 없는 날이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실 때는 반드시 나막신으로 갈아신길 바랍니다.
료칸 내에서 신는 신발과 밖으로 나갈 때 신는 신발이 다릅니다.

  

 

 

 

 

 

 

  

 

 

 

 

 

실제 이용을 위해서 지죠유로 가봤습니다.

  

 

 

 

 

 

 

  

 

 

 

 

 

전통적인 마을 모습과는 달리, 소토유 시스템은 첨단이더군요 ^^
료칸에서 받은 입욕권의 바코드를, 소토유 입구에 있는 리더기에 읽히면 됩니다.

 

 

 

 

바코드 리더기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는 것에 주의하시면 되며,
바코드를 읽히면, 태블렛 화면에 어떤 료칸에서 발급된 입욕권인지 나옵니다.

 

 

 

 

참고로, 키노사키 온천의 유카타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입욕권을 안 가지고 나온 상황이라면,
소토유의 프론트에 이야기를 하면, 그냥 입장시켜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카타와 나막신만 봐도 어느 료칸 숙박자인지 단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그리 타이트하게 체크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그래서, 잊지 말고 입욕권 챙겨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언어가 안 통한다는 문제가 있잖아요? ^^

 

 

 

 

 

 

  

 

 

 

 

 

키노사키 료칸 숙박자가 아닌 경우에는 자판기에서 입욕권을 구매해야만 합니다.
소토유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규모에 비해서 입욕료는 높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프론트에 바코드를 읽힌 후, 나막신을 신발장에 넣고, 탈의 후에 온천을 즐기면 됩니다.

   

 

 

 

 

 

  

 

 

 

 

키노사키 온천은 온천료칸조합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료칸 하나하나가 아닌 마을 단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키노사키 역에서 료칸까지의 송영부분인데,
다른 지역의 료칸은, 자신이 숙박하는 료칸에 연락해서 송영차량을 불러야하지만,
키노사키 온천은 역 앞에 있는 송영차량을 타고, 숙박할 료칸의 이름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온천료칸조합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이 부분에서 알 수 있는 것이죠.

    

 

 

 

    

 

 

 

 

  

 

 

 

 

 

키노사키 온천료칸조합은 1년 내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 몇가지를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벤트명

개최 시기

내용

벚꽃 야간 라이트 업

3월 하순 ~ 4월 중순

밤 늦게까지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라이트 업을 합니다.

 

반딧불

6월 상순 ~ 6월하순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한다는 반딧불.
약 100마리 정도의 반딧불을
키노사키 온천마을을 강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7/21 ~ 8/24 기간 중 월~금요일
* 날짜는 매년 조금씩 변동있음

매일 약 200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 놓습니다.
키노사키 역 앞에 있는 사토노유 앞에서 개최

 

  

 

 

 

 

  

  

 

 

 

 

항공의 특성 상, 항공사 및 스케줄에 따라서 요금이 천차만별입니다.
료칸 또한 객실타입 및 시즌에 따라서 요금이 크게 나뉘어지지요.

  

 

 

 

 

아래의 키노사키 온천 상품 및 료칸을 보시고,
여행 날짜 및 인원 등을 맞춤 견적에 문의해주시면,
최고의 온천여행이 될 수 있도록 견적 및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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