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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슈] 요요카쿠 이재인 2014-01-24 10:44:46 245 2101




 

일본 료칸 중 시설과 역사, 품위, 식사, 전통의 지켜짐, 오카미상의 지식 정도를 가늠하여 일본 최고의 료칸을 가린 것이 위의 지도상에 있는 12개의 료칸입니다.
그 중 가장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 아사바 료칸을 비롯한 많은 료칸들이 있으나 위치상 한국과 가장 근접하여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요요카쿠라는 료칸입니다. 이 숙박 리뷰는 최고급 클래스의 료칸을 가고 싶지만 정보가 없어 주저 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상급 료칸의 리뷰입니다.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요요카쿠(洋?閣) 료칸은 사가현(佐賀?) 카라츠(唐津)의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이지 29년에 창업 100년 이상 지켜온 료칸으로서의 자존심
5대째 이어지는 한결같은 정신, 문화를 지키려는 책임감, 일본을 알리려는 노력에 많은 외국고객들이 진한 감동을 하는 요요카쿠.
이 곳을 감히 리뷰합니다.

유명 료칸중에는 연예인, 정치인 등이 주류를 이루지만 요요카쿠는 문학, 철학, 인문 분야별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료칸입니다.
위의 유명인사 외에도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는 최정원, JYJ의 믹키유천, 미스코리아 한성주, 이다해, 강해정, 김승우 등 
유명 연예인들도 숙박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이 있지만 그 분들의 초상권 문제로 보여드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링크를 통해서 확인 바랍니다 http://yoochun-love.livejournal.com/155174.html)

요요카쿠를 말함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은 바로 위의 나카자토 타카시라는 도자기 공예가입니다.
1937년생의 나카자토씨는 아사히 신문사 주최 도자기 전시회에서 수상, 미국 오하이오 웨즈리안 대학 강사로 활동.
세계 일주를 하고 한국의 고대 가마터 등을 돌아보며 연구를 했습니다.
일본 도자기 협회 주최 현대 도예 선발전상을 수상하였고 덴마크 로얄 코펜하겐, 미국 콜로라도 앤더슨 등에서도 매년 초대.
미국 유타 주립 대학 초대, 뉴욕에서 카라츠전(唐津展)등을 열기도 합니다.

요요카쿠와의 인연으로 나카자토씨의 작품들이 요요카쿠 료칸 내부에 전시되어져 있습니다.




료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식사, 시설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서비스의 생각입니다.
전통있고 격식있는 료칸의 서비스는 말이 아닌 행동과 진심에서 묻어나는 것.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정성에 대한 해답을 료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료칸에 들어서면 오카미(여주인)와 직원들의 놀라울 정도의 환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관은 물을 뿌려 바닥을 젖게 해두는데 맞이하는 방문객을 위한 최고의 환영의사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깔려진 대리석은 평평하지 않은 둥그스름한 형태를 띄고 있음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내려놓은 발을 유심히 보도록 하지요.

내려진 대나무발은 언뜻보기에 각 선에 맞춰져 잘 맞추어져 딱 떨어지는거 같아 보이지만 한줄한줄 엇갈린 패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을 신경쓰는 것. 이것이 요요카쿠에서 발견되는 작은 발견들의 즐거움입니다.
그 즐거움을 찾는 것 또한 요요카쿠를 즐기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료칸으로 올라가는 첫걸음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거대한 나무 판자 두장. 
료칸과 함께한 기나긴 세월.
당시에 이런 원목나무를 두 판을 구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도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고객을 향한 첫 걸음은 요요카쿠에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었고 가장 소중하면서도 고객의 첫걸음에는 닳더라도
가장 귀한 것으로 맞이하고 싶었던 선대 오너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무릎을 꿇고 손님을 맞이하는 오카미상과 나카이상의 극진한 환대에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체크인을 하는 그 첫 순간부터 현대 쭉쭉뻗은 회색빛 건물을 잊고 어린 시절에 기억하던 생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최신의 예쁜 모양을한 난방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렸을적 쓰던 그 석유 난로와 그위에 주전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면서도 세월만큼 묵은 시설. 머릿속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석유난로의 그 냄새.
현관을 지나 문을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료칸의 온화함이 첫 인상으로 각인 될 것입니다.

조용한 복도 앞은 타카하시씨의 큰 화병이 자리잡고 있으며 오카미상이 직접 장식한 꽃이 료칸의 기품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객실이 많지 않은 만큼 조용한 료칸은 바깥의 풍경을 조용한 복도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체크인은 카운터가 아닌 바로 옆 휴게실에서 이루어집니다.
겨울이라면 따뜻한 물수건(御絞り)과 몸을 녹일수 있는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 곳은 요요카쿠와 관계된 문학가들의 책들도 읽을 수 있고(일본어) 차도 한잔과 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익명으로 무료로 보내져오는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책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휴게소는 식사 소개를 하면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필자의 객실은 232호 코후지(小富士)입니다.
이 객실은 한국의 유명 연예인 믹키유천이 잔 방으로 불리웁니다. (필자의 와이프가 기뻐했더랬죠. 저는 최정원씨가 잔 방을 원했는데..)
요즘 디자인 료칸은 이런 객실 키가 화려하고 예쁘지요. 충분히 바꿀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료칸의 처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한 모습입니다.
이것을 알아주는 고객이라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 오너와 오카미상이 기뻐하겠지요.

HORI열쇠입니다.
HORI는 1890년에 창업한 열쇠 메이커로 열쇠에 시리얼번호가 있으며 열쇠 복제가 불가한 열쇠로 유명합니다.
열쇠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회사로 보내져야 하며 그 시간 또한 제법 걸립니다. (열쇠 잃어 버리면 안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열쇠로 그 역사만큼이나 HORI를 아는 일본인 고객들은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안심하고 기뻐하겠지요.
가장 널리 알려진 열쇠, 내가 어렸을 때부터 보아왔던 열쇠.. 
사물을 통해서도 그리움과 감동을 느낄수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것은 아래의 리뷰를 통해 더 전달을 해드립니다.

건물과 건물을 잇는 복도는 정원을 관망할 수 있으며 아래로는 작은 연못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못에는 비단잉어들이 큰 몸집을 하고 유유히 헤엄치고 있습니다.

잉어먹이주기도 가능합니다. 직원에게 말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이곳에서 발견하는 작은 즐거움은 바로 창이 닫히는 이 부분.
너무나 부드러운 레일을 설치하여 문을 미닫이로 이동시키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문이 들어가는 부분이 바깥이나 안에서
안보이게끔 두겹 사이로 들어가게 만들어져 있어 바깥의 정원과 건물이 처음부터 소통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오래되고 역사가 있는 좋은 건물에서도 종종 발견되는 것인데.. 요요카쿠에서도 정원과의 접속이 마치
문이 없던 것 처럼 개방을 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작은 것까지 신경을 쓰는 것이 일본의 문화다라는 오너의 말에 소리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필자가 요요카쿠에서 숙박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아주 깔끔하고 간결하면서도 전통을 따른 객실 디자인.
오랜된 료칸이라 노후되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 아이와 함께 갔으므로 춥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따뜻하고 편리하며 너무 깨끗했습니다.

둘째는 오래된 만큼 료칸의 교과서라 불리울 정도로 건축재료에 신경을 썼습니다.
; 료칸중에는 객실의 토코노마(床の間/방안측에 족자나 그림을 걸고 아래에 화병이 있는 자리)에 세워진 
토코바시라(床柱/경계를 이루는 나무기둥)이 오래전부터 쓰여왔던 나무라는 것. (비용 때문에 플라스틱같은 재료를 쓰는곳이 많음)

이것은 고급료칸이냐 아니냐를 판가름짓는 필자 나름의 경험적인 판단기준입니다.
또한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도구, 도자기, 유카타등 일반 료칸에서는 비용 때문에 못보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선 소개하는 곳은 앞서 설명한 2층에 위치한 232호 코후지 객실입니다.
한국 연예인 믹키유천씨가 숙박했던 방이기도 합니다.

두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따로 분리되어져 있습니다.

워낙 전통이 있는 료칸이라 노후된 화장실이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노파심이었습니다.
최신의 비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료칸에서나 볼 수 있는 과자입니다만.. 과자보다 주목할 것은 과자를 담은 그릇.

날카로운 눈을 가지신 분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차를 담은 찻잔과 차받침에서도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하는 동안에 잠자리를 준비해줍니다. 이런 가볍고 푸근한 이불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톤보라는 이름의 객실입니다.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과 연결된 객실입니다.

2층에 위치한 우키다케 라는 이름의 객실입니다.

객실들은 가격의 차이에 의해 크기와 위치가 조금씩 다를뿐 구조는 모두 비슷비슷합니다.
어느 객실이든 훌륭한 료칸의 객실을 자랑하고 있으니 굳이 객실 지정에는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유명료칸들은 저마다의 정원에 큰 자부심이 있으면 당연합니다.
요요카쿠의 정원은 일본정원(교토의)을 그대로 옮긴 회유식 정원으로 소나무가 주를 이룹니다.
우리에겐 친숙한 소나무입니다만 일본 정원에서 소나무를 키운다는 것은 굉장한 비용을 치루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요요카쿠 역시 최고의 자부심을 가질 만한 정원으로 필자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할 작고 작은 이야기를 품은 정원이었습니다.

정원 사이로 작은 집이 보입니다.
그 아래는 강을 표현하고 있으며 카레산스이로 표현되어 있으나 이날 비가왔던 관계로 아쉽게도 잘 표현이 안되었습니다.

작고 허름한 이곳에서 일본의 차 문화를 널리 알렸던 리큐를 떠올렸던건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정원의 관리액만해도 1회 200만엔이라는 큰 돈이 들어간다고 하니 1년에 몇 번을 관리 받으면..

저녁식사는 전통 카이세키요리가 일반적이지만 요요카쿠의 자랑중에 하나가 샤브샤브 요리입니다.
료칸에 왠 샤브샤브냐? 하시는 분이 당연히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녁식사는 별도 식사처에서 하지만 이 날은 운이 좋게도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차실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습니다.
(저녁에는 정원이 라이트업 되므로 바깥을 나가보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필자가 차실에 들어오자마자 바라본 천장은.. 헉! 소리를 나게끔 했는데..
최상급 료칸 답게 료칸의 중앙에 위치한 작은 이 차실에는 차실에 어울리는 가장 일본다운 천장의 모습인 아지로천장(網代天井)의
모습으로 차실이라는 수수함(일본에서 차실은 모두 수수한 형태)을 천장에서는 일본 고유의 패턴을 넣어
일본 차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알고 가시면 즐거운 여행이란 것을 잊지 마시고 이젠 식사의 즐거움으로 넘어갑니다.

요요카쿠의 샤브샤브 역사는 일본에 처음으로 샤브샤브를 소개한 오사카의 가게로부터 출발합니다.
1952년(昭和27年) 처음으로 알려진 샤브샤브의 맛에 반한 요요카쿠의 전 대의 오너는 요요카쿠에서도 샤브샤브를 시작합니다.
이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샤브샤브 요리를 선보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가현의 유명 소고기 사가규(佐賀牛)의 최고등급을 사용한 요요카쿠의 샤브샤브를 구경하시죠.

메인은 샤브샤브지만 료칸 카이세키에 빠져서는 안될 오츠쿠리모노(御造り物)

기대 않던 메바루(볼락)의 니츠케(煮付)가 나왔습니다.
조림이 잘된 볼락의 모습은 있는 모습 그대로만 봐도 맛이 어떨지 기대하게 됩니다.

소스가 살 깊이 배여 있어 입안이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샤브샤브를 찍어먹는 소스. 언뜻보기에 고마타래(ごまタレ)라고 생각했으나 맛이 틀립니다.
오카미상으로부터 전수되어져 온 소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샤브샤브에 육수를 사용하지만 일본은 그냥 물을 씁니다.

나카이상이 친절하게 식사할 때 도와줍니다.
사가규의 명성대로 극상의 샤브샤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식사때 시원한 맥주 한컵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조스이(?炊/죽)를 만들어줍니다.

이걸 먹고 나야 만족스러운 샤브샤브 요리가 되겠지요.

디저트는 휴게실에서 먹기로 하고 휴게실에서 가족끼리 이야기를 하며 디저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글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친절의 서비스는 그 어느 료칸보다 대단합니다.

아이를 재우고 두 분만의 데이트는 어떤가요? 운치있는 이곳 요요카쿠에서의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입니다.

조식 식사는 간단한 정식세트이며 일반적인 료칸에서 맛볼 수 있는 조식과 동일 합니다.

밤에보았던 식사처의 운치도 좋았지만 정원의 아름다움과 새들의 지저귐을 들으며 식사를 하는 설레임을 느껴보세요.

조식의 모습입니다.

다른 반찬들은 대충 맛을 짐작 하시겠지만 요건 궁금하시죠? 이건 야채와 보리와 미소(일본된장)을 믹스해서 만든
살짝 달콤 짭짤한 반찬입니다.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야채절임이 아주 괜찮으니 꼭 맛 보시길 바랍니다. 료칸 음식중에서 이 야채절임이 가장 하찮게 보이지만 가장 기본이되는
야채절임맛이 료칸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아시면서 즐겁게 맛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스크림 같이 보이지만 손두부입니다.

된장국 한번 화려합니다. 화련한 만큼의 맛을 내어주니 기쁩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아이를 위한 밥과 국이 제공됩니다. (물론 어린아이/노베드 노밀로 갔을 경우/시설이용료는 별도 추가됨)

이렇게 화려한 식사처는 만나기가 좀처럼 어렵죠.

아이가 밥을 안먹으니 나카이상이 잉어 연못을 보여주며 밥먹고 잉어보러 가자고 살살 달래주더군요^^
그런데 필자의 아이는 말을 못알아 듣고..@_@

요요카쿠의 오후로는 안타깝게도 천연온천이 아닌 맥반석을 이용한 미네랄이 포함된 목욕탕입니다.
욕탕 내는 대리석(일반 대리석과는 전혀 틀린 상급의 대리석임)과 벽과 욕조에 쓰인 삼나무는 동북지방에서 가져온 삼나무로
일반 나무의 10배의 가격의 재료들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욕탕에 들어서는 순간 느끼는 삼나무향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필자는 욕탕내의 탈의실과 연결된 문의 창을 보고 창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필자가 다녀온 그 어떤 유명 료칸보다 이보다 깨끗한 목욕탕(お風呂/목욕탕)은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놀라워서 오너에게 청소를 어떻게 하는데 이정도냐고 몇 번이나 되물었습니다.
오너는 그저 열심히 청소
객실 수가 적은 관계로 목욕탕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전세내는 기분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요카쿠에서 숙박하는 이유중 하나를 대라고 한다면 바로 타카하시씨의 도자기 갤러리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료칸 손님도 있습니다.
본 글의 처음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젠 요요카쿠와 타카하시씨의 관계는 떼어놓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의 아들과 딸의 전시실도 있습니다만 타카하시씨의 갤러리만 살짝 소개해 올립니다.

해외의 유명한 정계 인사나 매스컴, 연예인들이 요요카쿠를 찾으면 이 곳을 꼭 들러 감상을 하고 갑니다.
사진 가운데 위치한 의자는 그런 유명인사들이 잠시 앉았다가 간 곳이기도 합니다.

타카하시씨의 작품들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실제 보는 것에 비해 감동이 너무나 작으니 꼭 들려보시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갤러리에서 구매도 가능하며 구입을 원할 경우 오키미상 또는 오너에게 문의 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은 료칸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터카 차량 이용시 내비게이션에 요요카쿠료칸의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주차선 뒤로 바퀴가 더 나아가지 않도록 받쳐둔 침목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 또한 자세히 보면
못의 역할을 하는 사각의 나무가 문양을 내고 있습니다.

품격있는 도자기 갤러리와 아름다운 정원, 섬세한 서비스, 편안한 객실, 영어 한국어에 능통한 오카미상, 놀라운 식사를 경험하기에
요요카쿠는 모두 만족시키는 일본 최고의 료칸임을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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